*피스대사 지원동기 및 앞으로의 포부:
반크활동으로 통해 월드체인저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,
취지가 참 좋은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.
저의 조그만 활동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
지원하게 되었고, 만약 선발이 된다면 열심히 활동 할 것입니다.
*본인과 가장 친한 외국친구에 대해 소개하기(친구가 여러명이면 제일 친한 친구소개):
독일친구 demet과 가장 친합니다.
나이는 저와 동갑인 17살이고, 독일에서 태어났고 살고 있지만 터키인입니다.
제가 한 외국 사이트에 올린 한국 소개글에 덧붙여져 있는 제 msn아이디를 보고
demi가 먼저 친구추가를 해 주었습니다.
demi는 유럽에서 살지만 한국에 대단히 관심이 많았습니다.
왠만한 한국 드라마는 거의 다 보았고,
한국인 가수에 관한 모든 것을 다 꿰뚫고 있었습니다.
그래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한국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싶어했습니다.
demi는 제가 첫 한국친구라고 했습니다.
제가 처음이란 말에 저 자체가 한국을 대표하는 것 같아
보다 조심스럽고 확실한 정보를 가르쳐 주려고 노력했습니다.
*친구와 지속적인 우정의 관계를 유지하는 비법 공개 및 노하우 전수:
메신저로 친구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나면
대화거리가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.
그 때 저는 직접 편지와 조금의 한국 관련 물건들을 부쳤습니다.
친구는 무척 좋아했고 또다시 답장을 오더군요.
그렇게 해서 더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.
*친구 나라에 대한 소개(정치,경제,사회,문화,종교등 국가 전반적 소개/인용시 출처기입)
유럽의 중부에 있는 나라이며 언어는 그들 고유의 언어 독일어를 씁니다.
수도는 베를린이고 현재 대통령은 퀼러 대통령 입니다.
독일은 우리와 비슷하게도 분단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.
세계 2차 대전에서 패전국이 된 독일은 소련군과 서방 연합군에 의해 동독과 서독으로 나누어져 분할통치가 되었습니다. 시간이 흐를수록 냉전이 심화되었고 동독은 베를린에 장벽을 둘러싸기도 하였습니다. 이후 1972년대부터 1987년까지 약 15년간 34차례의 협상을 통해 과학 기술, 문화, 환경 등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, 동서독간 민간인의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.
독일의 통일에 가장 영향을 미친 것은 고르바초프에 의해 추진된 소련의 개방과 개혁정책 입니다. 그 영향으로 동구권 국가들이 소련의 눈치에서 벗어나 민주화를 추진하게 되었고, 동독도 같은 행보를 걷게 되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. 1990년 초부터 독일 통일의 외부 문제를 규정하기 위한 동서 양 당사국과 미국, 영국, 프랑스, 소련의 이른바 2+4회담이 열려, 8월 말 통일조약이 체결되고, 9월에는 2+4 회담의 승인을 얻어 10월 3일 마침내 민족통일을 이끌어 내게 되었습니다.
(출처-네이버 백과사전)
*친구를 사귀면서 친구의 나라에 대해 느낀점(문화적 특징, 국민성):
이 친구만의 성격인지 아니면 독일의 전체적인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,
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면 경청을 하고 있다는 것이
컴퓨터 화면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한번은, 한국의 역사에 관해서 설명 해 주었는데
다른 친구들은 조금은 어려워하고
혹은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가 아니라 별로 듣고 싶어 하는 눈치가 아닌 것을 느낀 적도 있습니다.
그런데 이 친구는 모든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고,
자기가 너무 이야기를 듣고만 있는 것 같아 미안하다고
자기한테 궁금한 것이 있냐고 무엇이든지 물어보라고 하였습니다.
*한국과 친구 나라와의 유사점, 차이점 소개:
앞에서도 말했지만
독일과 한국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.
분단국가라는 경우는 굉장히 특수하기 때문에
우리나라 또한 독일의 통일과정을 배우고
장점은 따라하고 문제가 있었던 점은 개선하여 통일 국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.
차이점은 복지와 청소년의 생활 입니다.
독일에서는 일정 나이 이상이 되면
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군요.
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
학교를 그만 두고 인턴쉽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.
그것이 직업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구요.
대한민국 청소년으로서 하루하루를 스트레스로 살고 있는 저로서는
너무 부러울 따름이었습니다.
*한국과 친구의 나라가 서로 친밀한 관계가 되기 위해 필요한 사항:
우리나라는 독일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요소를 가진 것 같습니다.
바로 역사입니다.
역사로 서로의 공통관심사를 형성한다면 보다 더 쉽게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*내가 생각하는 피스대사(Asia Peace Maker)의 의미와 역할:
나의 작은 행동이 곧 세계 속에서 이루어 지는 행동이고
그럼으로 인해 세계가 변화될 수 있는 것.
그것이 피스대사의 의미이자 역할인 것 같습니다.
*아직 외국친구가 없는 분들에게 한 마디(나의 경험을 바탕으로)
두려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.
마음만 통한다면 언어,인종,국가 따위는 장벽이 되지 않습니다.
당신이 진심으로 한국을 사랑하고
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것이 순수하다면
전세계의 모든 이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.
*21세기 한국은 아시아의 중심, 동북아의 관문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.
그러면 피스대사로서 우리가 가져야할 기본 자세는 무엇일까요?
내가 한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.
내가 하는 행동은 나만의 행동이 아니라 한국의 행동이며,
특히 외국에 갈때나,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는
내가 한국의 표본이라고 생각하고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을 기울여야 합니다.